일상/자기관리

금주 2일차(1.9)

수문장님 2021. 1. 9. 19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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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랜만에 몸살기운이 생겼다. 코로나가 기승이 부리는 이때 이런 형태의 질병은 더 고통스럽다..

불행중 다행으로 술생각이나 쓸데없는 야식 생각은 전혀 나지를 않는다.

빨리 목욕하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.